지난 가을 나는 잘못 갈아 탄 버스 안에서, 10년간 진행한 라이브쇼를 떠나는 정관용 교수를 보며 나도 저런 말년을 맞고 싶다고 생각했다.

지금도 가끔씩 떠올리는 장면이다